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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정가은, 아이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는 몸매…‘8등신 송혜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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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정가은이 광고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탁기위에서 뒹굴뒹굴.. 나는 엄마니까 세제하나도 꼼꼼하게.. 엄마의마음으로 만든 천연세제 많이 사랑해주세요♡♡♡ 광고도 무지 세련되고 재밌게 나올꺼같아요. 즐거웠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탁기 위에서 포즈를 취한 정가은이 보인다.

특히 그의 쭉 뻗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실물도 완전 여신”, “광고 빨리 보고싶어요 ㅎㅎ”, “이기적인 라인과 기럭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가은은 최근 JTBC ‘별다방’에 출연 중이다.

‘별다방’은 고향닥터 한의사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고향마을 부모님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드리는 공익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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