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빅뱅보다 방탄소년단?”…‘한끼줍쇼’ 승리, 예상치 못한 굴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빅뱅 승리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숟가락을 들었다.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빅뱅 멤버 승리가 밥동무로 나섰다.

이날 승리는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러시아 한인마트를 찾아갔고 마트 주인 딸에게 K팝을 물었다.

그랬더니 이 딸은 망설임 없이 방탄소년단을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 한끼줍쇼
승리/ 한끼줍쇼

하지만 이내 빅뱅의 ‘꽃길’을 듣는다고 밝히며 웃음으로 무마, 승리는 예상치 못한 굴욕을 맛봐 이 과정에서 일각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빅뱅 멤버 중 승리를 제외, 모든 멤버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승리는 최근 준비하고 있는 솔로 활동 후 현역 입대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