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추적60분’ 마약공급책, “이명박 아들 이시형-김무성 사위 예전부터 알았다”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4.19 00:1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범 기자] ‘추적60분’의 이시형 추적은 집요했다.
 
18일 KBS ‘추적60분’에서는 ‘MB 아들 마약 연루 스캔들 - 누가 의혹을 키우나’ 편이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클럽에 잡입 취재해 한 마약공급책과 만나 나눈 이야기가 공개됐다.

KBS 2TV ‘추적60분’ 방송 캡처
KBS 2TV ‘추적60분’ 방송 캡처

 
해당 방송에서 마약공급책은 “나는 예전부터 김무성 의원 사위, 대형 병원장 아들(마약 전과), CF감독(마약 전과), 이시형, 마약공급책 서씨 알았다”고 다소 자랑하듯이 말했다.
 
특히 이시형을 ‘시형이 형’이라 부르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의 관심이 모였다.
 
마약공급책임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과 김무성 의원 사위를 알 정도였다는 그.

KBS
KBS 2TV ‘추적60분’ 방송 캡처

 
클럽에서 진행한 이 대화내용은 다소 예전 이야기.
 
이 마약공급책은 최근 출소를 했다고 한다. 이에 취재진은 그와 다시 만나서 이야기하려 했다.
 
하지만 그는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이시형과 관련한 제보를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마약공급책 서씨도 마찬가지.
 
이유는 명료했다. 고소당하고 싶지 않다는 것.

 
이와 같은 방송 내용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추적60분’은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