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빅뱅 승리가 러시아에서 규동형제와 한끼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빅뱅 승리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에서 이경규, 강호동의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경규와 강호동 그리고 승리는 먼저 한인들에 사는 린컴 아파트에 가면서 한인이 운영하는 마트에 들렀다.
승리는 “마트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게 뭐냐”고 물었고 “초코파이”라는 답을 들었다.
셋은 한인 사무실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린컴 아파트에서 버텨라”는 말을 듣고 알려준 린컴 아파트를 찾기 위해 러시아인들에게 물었고 모두 모른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지친 이경규는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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