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영화 ‘안시성’의 촬영을 마치고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배우 남주혁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자유로운 청춘의 모습이 그려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하고 싶은 일에는 용기 있게 도전하는 편”이라고 말하는 배우 남주혁은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20대의 한복판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항상 무언가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드라마 ‘하백의 신부’로 늘어난 해외 팬들의 환호에 “좀 더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외국어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답하며 “누군가 나로 인해 행복해하면 그에 감사하는 마음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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