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검법남녀’ 정유미가 여대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오늘(18일) 오후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바람솔솔은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캠퍼스 앞에서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봄을 맞아 상큼한 원피스를 입은 정유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정유미는 고생 모르고 자란 금수저 검사 은솔 역을 맡았다.
정유미를 비롯해 정재영, 박은석, 스테파니 리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오는 5월 중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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