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싱글와이프’ 시즌2가 막을 내린다.
18일 방송될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마지막으로 떠난 제주도 일탈 여행기 그 2탄이 그려졌다.
서경석과 유다솜 부부는 신혼여행을 추억하며 ATV를 타고 오프로드를 질주했고, 정만식 린다전 부부는 클레이 사격을 즐겼다.
유다솜과 서경석은 슬하의 딸을 두고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바. 유다솜의 남동생은 서경석의 10년 후배로 알려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들의 애정은 ‘싱글와이프’ 시즌2를 통해 가감없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주목받은 부부는 정만식, 린다전 부부.
린다전은 아침밥을 먹는 도중에도 정만식에게 뽀뽀를 하며 일각의 부러움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18일 방송을 끝으로 ‘싱글와이프’ 시즌2가 종영, 오는 25일 ‘로맨스 패키지’가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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