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지난해부터 아시아대회로 승격한 머슬마니아 2018년 상반기 대회에 헬스 남성지 ‘맥스큐’ 커버걸이 총출동해 화제다.
4월 27~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여는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는 2018년 ‘맥스큐’ 표지를 장식한 커버걸 이휘진, 안인선, 류세비, 김태린, 최규진이 총출동해 별들의 전쟁을 펼친다.
‘맥스큐’ 2018년 1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휘진은 2017년 하반기 대회에서 커머셜모델과 피트니스 종목 1위로 2관왕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미즈비키니 종목에 출전한다.
심리학 강사로 유명한 2월호 커버걸 안인선은 스포츠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 출전하며, 과감한 노출로 출간 당시 화제를 모은 3월호 커버걸 류세비 역시 스포츠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 출전해 관심을 끈다.
맥스큐 관계자는 “2018년 머슬마니아는 ‘라이징 스타’를 콘셉트로 피트니스 열풍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4월 28일 대회 2일차에 출전하는 맥스큐 커버걸들이 펼치는 레전드 무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