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에릭남(ERIC NAM)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에릭남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의 에릭남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어머니와 귀여운 에릭남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귀여워ㅠㅠ포뇨같앵”, “귀요밍”, “시간 참 빠르닷”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에릭남과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팬들이 지어준 자신의 별명 ‘1가구 1에릭남’에 대해 “가구가 소파나 침대 그런 가구를 뜻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중에 뜻을 알고 나서는 너무 좋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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