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남부 유럽 어딘가를 연상시키는, 따사로운 햇살이 부서지는 흙벽 아래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서머 브리즈 룩을 선보였다.
같은 듯 다르고, 함께지만 오롯이 홀로 선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한 패션 매거진 커버를 통해 만났다.
이번 화보는 오랜만에 자매가 함께 하는 특별한 촬영으로 현장에는 자매의 살가운 제스처와 함께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가 흘렀다.
배우와 패션 사업가, 나아가 경계를 허문 엔터테이너로서 각자 자신의 영역을 넓히며 활동하고 있는 그녀들의 자존감 넘치는 매력이 돋보인다.
커버의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착용한 제품은 세상을 사로잡는 독립적인 현대 여성에게 생동감 있고 매력적인 일상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소개된 새로운 포제션 시계는 화사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다채로운 포제션 주얼리와 어우러져 한층 두 사람을 돋보이게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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