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의 아들 기대명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의 한 프로그램에서는 폴란드를 찾은 기대명, 선우진, 선우찬, 안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대명은 폴란드의 곳곳을 소개하며 아이들을 이끄는 ‘훈남 가이드’ 면모를 보였다.
기대명은 “내가 저 사람(가이드)보다 설명을 더 잘 해볼게”라고 말하며 광장과 건물, 성당을 설명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폴란드 역사까지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4년생인 기대명의 나이는 올해 25세로,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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