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에 출연한 소프라노 유성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에는 ‘이태리 돌고래’로 출연한 유성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성녀는 음역을 제대로 소화하기 힘들다고 정평이 난 ‘디바댄스’를 힘들이지 않고 쉽게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체를 밝힌 유성녀는 “소프라노의 종류가 몇 가지 나눠져 있다. 기교를 많이 부리고 화려하게 부르는 것을 콜로라투라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유성녀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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