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임나영, 청하, 라붐 솔빈과 함께한 단체샷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 #프로듀스101 제자들과 #주간아이돌2 에서 재회 브아걸 뮤비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라붐 솔빈이도 넘나 반갑~!! 다들 이제 언니라고 부르기로. 너네와 함께라 즐겁고 편했어!! #주간아이돌2 #청하 #임나영 #솔빈 #제아 #오늘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사제지간인 제아와 임나영-청하, 브라운아이드걸스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솔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들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1981년생인 제아의 나이는 38세.
제아는 지난 16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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