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트리스’ 최희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먹은 레인보우샤벳 너무 셔서 놀란 1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통을 든 채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정말 놀란 듯한 그의 리얼한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악 언니도 레인보우 셔벗 좋아하세요?ㅜㅜㅠ이거 넘맛이쪄” “시큼한 표정 너무 살아있으시다 우리 배우님” “표정이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신인 여자 연기상을 휩쓸며 차세대 명품 배우로 거듭났다.
최근 최희서는 OCN ‘미스트리스’에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