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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판매 허가된 생리컵, 올바른 사용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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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암호화페 채굴기, 생리컵과 같이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수출입 풍목에 대한 통관절차가 강화된다.

18일 관세청은 통관 단계에서 수출입요건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세관장 확인제도 대상에 292개 품목을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통관단계에서 물품별 안전인증확인서, 수입허가증 등 법령상 필요한 요건을 확인하는 품목 292개를 신규 지정해 총 7382개로 확대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세관장확인물품 및 확인방법 지정고시’를 개정하고 19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식당용 위생물수건, 세척제, 일회용 컵, 숟가락, 빨대, 면봉, 기저귀 등 위생용품 28개 품목을 신규 지정하고 최근 생리대 유해성 논란으로 관심이 높아진 생리컵을 추가한다.

생리컵/ 네이버 이미지
생리컵/ 네이버 이미지

생리컵은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판매가 허용됐다.

올바른 사용법은 실리콘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사람, 질내 가려움증이나 질분비물 증가 등으로 진균,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 독성 쇼크증후군을 경험한 사람은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성장기 청소년,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 자궁내피임기구(IUD)를 사용하고 있는 여성 등은 생리컵 삽입에 따른 주변 손상이나 이로 인해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한 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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