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1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도끼 호텔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끼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방송에서 현재 살고 있는 호텔, 차 등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도끼는 최근 130평 대의 호텔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다.
그가 이사한 호텔은 130평 대의 펜트하우스로 1박 가격은 680만 원이며 월 2억 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또한, 그는 친구들과 자신이 운영하는 피자집으로 이동하며 명품 차 컬렉션을 선보였다.
도끼는 자신이 운영하는 피자집에 도착해 사장님 포스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피자집 사업으로 제법 쏠쏠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후문.
도끼가 운영하는 피자집은 이태원과 압구정 두 곳에 있다.
이곳은 과거 tvN ‘수요미식회’에 미식가 황교익의 ‘인생 피자집’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28일 새 싱글 앨범 ‘1LLOGIC’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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