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김유리 리포터가 봄맞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김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커피에, 적당한 햇살에, 잠깐의 여유까지! #퀸즈마마마켓 에서 아기자기 소품들 구경하는데 눈에, 아니 귀에 쏙 들어오는 실로폰 소리~ #두시만세 #끝까지간다 퀴즈 낼 때 쓰면 땡! 소리도 기분 안나쁘게 고급질 듯 ^^ #오늘의소확행 #요정의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리는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그의 뽀얀 피부가 소녀 같은 느낌을 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쁘셔요”, “어우 소녀같아”, “햇살요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리 리포터는 지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0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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