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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4개월 차’ 유진·기태영 부부, 과거 로희와 함께한 리마인드 웨딩…‘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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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유진·기태영 부부가 둘째 임신 4개월 차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가운데 과거 로희와 함께 리마인드 웨딩을 한 사진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이 아내 유진과 딸 로희를 위해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KBS2‘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KBS2‘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공개된 사진은 유진·기태영 부부와 딸 로희의 사진이다.

특히, 화목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축복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4년 만에 첫 딸 로희를 얻었으며 로희 현재 둘째 임신 4개월 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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