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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혜경궁 김씨 논란 수사 시작…이재명 부인이란 추측 진실?
  • 안윤지 기자
  • 승인 2018.04.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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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혜경궁 김씨 논란에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사건을 검찰로부터 받아 수사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지난 15일 경찰은 전해철 예비후보 측 법률대리인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전 예비후보 측 법률대리인은 “경찰이 트위터 계정에 대한 정보와 증거를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보였다”고 답했다.

속칭 혜경궁 김씨로 불리는 '정의를 위하여' 계정의 문제가 된 글
속칭 혜경궁 김씨로 불리는 '정의를 위하여' 계정의 문제가 된 글

8일 전 예비후보는 혜경궁 김씨로 불리는 ‘정의를 위하여’ 계정이 “나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전, 현 대통령에 대한 패륜적인 글을 올렸다”며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당시 이 계정이 이재명 예비후보의 부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이 계정이 이 예비후보의 부인이 맞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선거가 2달 여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밝혀낼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경찰 관계자는 트위터 본사에 협조 공문을 보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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