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녹음 현장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블랙 후드를 입고 녹음실에서 음악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컴백 소식을 전한 그가 어떤 녹음을 하고 있는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슨 녹음일까”, “드디어..! 컴백”, “진아 너무 기대된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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