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멤버들이 체변 검사에 난감해했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체변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보건증 발급을 위해 체변 검사를 했다.
이에 김부용은 “쭉 넣으면 아프니까 돌리면서 넣어라. 잘못하면 피 난다. 뒤로 하면 안 된다. 앞에서 해야 한다”고 팁을 전수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서로 해주자”며 “네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겠다”고 칭얼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멤버들은 난감해했지만 무사히 체변검사를 성공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