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원라인’이 화제다.
영화 ‘원라인’은 2017년 8월 개봉한 영화로 양경모 감독에 임시완, 진구,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는 모든 걸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일명 ‘작업 대출’계 전설의 베테랑 ‘장 과장’을 만나 업계의 샛별로 거듭난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 그러나, 결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사기꾼들은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낸다.
리얼 사기꾼들의 마지막 작업을 다룬 영화 ‘원라인’은 지난 14일 케이블채널 OCN에서 방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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