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키스 먼저 할까요’ 정다빈, 감우성 투병사실 알고 진심으로 사과 “미안해. 그 동안 몰라줘서”
  • 황미리 기자
  • 승인 2018.04.17 23:0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미리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정다빈이 감우성에 진심으로 사과했다.

17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손이든(정다빈 분)이 손무한(감우성 분)의 투병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화면 캡처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손이든은 손무한의 투병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손이든은 미안한 마음에서인지 손무한의 집으로 가지도 못하고, 밖에 서있었다.

이어 걱정하던 손무한은 손이든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화소리가 밖에서 나자 문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곳에는 손이든이 앉아있었다.

손무한은 “안들어오고 뭐해. 열두시 넘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손이든이 답을 안하자 “안들려? 들어오던지 말던지 너 알아서 해”라고 호통쳤다.

그러자 손이든은 “아빠가 나한테 왜그러는지 알았어. 미국 갈게. 아빠 뜻대로 해줄게. 그게 편한거지? 아름다운 이별 같은건 없어. 아빠가 그랬잖아. 그 말이 이제 뭔지 알 것 같아. 아빠한테 나는 고통인거지”라며 “미안해. 그 동안 몰라줘서”라고 말했다.

이어 손이든은 “할아버지 집으로 갈게. 따라 안와도 돼”라고 말했다.

이에 손무한은 손이든을 부르고, 껴안아줬다.

한편,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