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세계의 재난19를 공개했다.
17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MC 전현무, 오상진, 한상준이‘다시 반복돼서는 안될! 세계의 재난 19’를 보도했다.
7위로는 고속열차의 바퀴로 인해 101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을 소개했다.
6위는 지진으로 집이 무너져서 건물 잔해 속에 갇힌 11살의 꼬마가 시멘트를 치는 소리를 내는 기지를 발휘해 동생들과 구조됐다.
5위는 항공기 참사에서 활약한 아시아 영웅 설익수가 나왔고 4위로는 영국 원유 시추회사 B사의 석유 시추선이 폭발해 원유 유출 사고가 발생된 내용이 소개됐다.
3위는 세월호 수색을 나가던 중에 광주에서 헬기 추락사고가 났고 정성철 기장은 죽음이 직면한 순간에서 헬기스틱을 놓지 않았던 모습을 보도했고 2위로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산불과 싸우다 사망한 핫샷 요원이 소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