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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룸’ 박성태 기자, “드루킹 블로그 다시 열었다…‘드루킹 뜻은?’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4.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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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드루킹을 조명했다.
 
17일 JTBC ‘뉴스룸’의 비하인드뉴스에서 박성태 기자는 댓글조작 혐의 드루킹에 대해 조명했다.
 
더불어민주당원 여론조작 사건이 연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009년부터 유명 블로거로 활동한 ‘드루킹’이 피의자들의 수장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댓글 조작을 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 씨(드루킹 본명)는 지난 2009년부터 넷상에서 자신의 닉네임을 드루킹으로 정했다. 이에 드루킹의 뜻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김 씨의 드루킹이라는 닉네임의 뜻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와우)’에 나오는 ‘드루이드(고대 유럽의 마법사)’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최근 정부에 비판적인 성격의 댓글을 추천해 여론을 조작하려 함 혐의로 인터넷에서는 드루킹이라는 필명으로 유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를 포함해 우 씨, 양 씨 등 민주당원 3명은 지난 1월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기사에 정부 비판 댓글이 게재되면 공감 혹은 비공감을 대략 클릭해 특정 네티즌들이 관심을 받도록 조장했다.
 
박성태 기자는 이런 그가 폐쇄했던 블로그를 다시 열었다고 전했다. 이에 방문자가 3만명 이상 모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의 블로그에는 예언서 같은 황당무계한 내용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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