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018 KBO 리그가 개막하며 한화이글스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치어리더 조아련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조아련은 자신의 SNS에 “간만에 반가운 얼굴들 잔뜩~ 인사하느라 하루가 다간것같네용 춥고 비오는 덜덜덜한 날씨속에 시범경기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하게 주무세용 #그래서#사진은#덜덜덜엔딩포즈 #한화이글스#시범경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화이글스 응원복을 입은 조아련이 담겼다.
그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그 시작과 동시에 바빠지시겠네요~”, “와 넘 예뻐요”, “한화 제발 이기즈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아련이 응원하는 한화 이글스는 현재 2018 정류리그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이글스는 18번의 경기 중 10승 8패의 결과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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