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리의 여왕 시즌2’ 이다희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오늘(17일) 오후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남았어요..힘내요(feat.희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렌지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다희의 남다른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5년생인 이다희의 나이는 34세.
이다희는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에 케이크 가게 제느와주 사장 정희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15회는 오는 18일(수)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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