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서 기자] 래퍼 딘딘이 ‘일하는 남친미’를 뽐냈다.
최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딘딘의 크루를 모집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턱을 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앞에 노여진 노트북은 한창 작업 중인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친미 낭낭하네” “직딩도 응원하는 딘딘의 승리!” “오빠 사진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딘딘은 ‘쇼미 더 머니 2(Show Me The Money 2)’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예능과 앨범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려가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25일 ‘온종일’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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