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봉태규가 아들 시하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탸그램에 “시하봉 태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하-봉태규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 사진은 사진가인 하시시박이 직접 찍어 한층 더 화목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예쁜 가족”, “너무 사랑스러운 시하”,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봉태규는 지난 1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봉태규는 하시시박과 지난 2015년 5월에 결혼. 같은해 12월 시하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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