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램페이지’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의 일상이 화제다.
드웨인 존슨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드웨인 존슨과 그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부녀 케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웨인 존슨을 비롯해 제프리 딘 모건, 말린 애커맨 등이 출연하는 영화 ‘램페이지’는 스릴러, 액션 장르를 주로 연출한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램페이지’는 절찬 상영 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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