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갓 오브 이집트’가 화제다.
17일 실시간 검색어에 ‘갓 오브 이집트’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노잉’ ‘다크시티’ 등의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라드 버틀러,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브렌튼 스웨이츠, 제프리 러쉬, 코트니 이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영화 ‘갓 오브 이집트’는 모험, 판타지 장르다.
총 상영시간은 126분이며 국내 12세 관람가를 받았다.
영화는 2016년 3월 개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영화 ‘갓 오브 이집트’의 줄거리.
어둠의 신 vs 태양의 신
세계 역사를 뒤바꿀 불멸의 대결!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절 번영을 누리던 이집트 제국,
태양의 신 ‘호루스’의 두 눈을 빼앗고 어둠의 신 ‘세트’가 왕위를 강탈한다.
한편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 ‘벡’이 아내를 위해 호루스의 한 쪽 눈을 훔치고
둘은 함께 세트에게 맞서기 위해 길을 나선다.
지옥과 천국의 세계를 넘나드는 험난한 여정과 신들의 관문을 지나 마침내 최종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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