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성유리가 결혼 후 더욱 예뻐진 외모를 자랑했다.
오늘(17일) 오후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봄날씨 #행복해 #여행스냅 #봄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전거를 타고 봄을 즐기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환한 성유리의 미소가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1981년생인 성유리의 나이는 올해 38세.
성유리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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