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샘 스미스(Sam Smith)의 내한공연 티켓팅이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늘(17일) 오후 12시 인터파크에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 스미스’ 내한 공연의 현대카드 선예매가 시작됐다.
티켓 가격은 VIP석 22만 원, FR석 18만 7천 원, R석 16만 5천 원, S석 13만 2천 원, A석 9만 9천 원이다.
여기에 현대카드 회원들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1인 2매에 한해 예매 가능하다.
현대카드 20% 할인가는 VIP석 17만 6천 원, FR석 14만 9600원, R석 13만 2천 원, S석 10만 5600원, A석 7만 9200원이다.
일반예매는 내일(18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된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 스미스’ 내한 공연은 오는 10월 9일(화) 오후 7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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