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봉태규-하시시박 아들 시하의 남다른 패션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아는 누구 닮았는데... #sihab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에 스카프로 코디를 완성한 시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부부를 닮아 벌써부터 유니크한 시하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하시시박과 봉태규는 지난 2015년 5월 결혼한 뒤 같은 해 12월 아들 시하를 얻었다.
1981년생인 봉태규의 나이는 38세, 1983년생인 하시시박의 나이는 36세다.
현재 하시시박은 오는 5월 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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