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자 탄탄면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탄탄면 맛집의 주인공 정창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정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몰디브 많이 마셨다 병헌이형 지민이 화이팅! #그것만이내세상 대박나세요! #형광팬준회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창욱과 최자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술자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웃고 있는 세 사람.
특히 얼굴이 빨개진 최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래 친하셨구나”, “아 이제 최자만 보면 탄탄면이 생각나”, “훈훈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1%의 우정’에는 정창욱이 운영하는 식당의 탄탄면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았다.
정창욱이 운영하는 식당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2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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