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양배추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김정현 교수는 “양배추는 요구르트, 올리브와 함께 세계 3대 장수 식품으로 뽑혔다. 암세포 증식을 억제해 유방암이나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 100g당 23kcal의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C가 많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고 피부가 윤기있어 진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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