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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내한공연’ 샘 스미스, 곡 작업에 열중하는 사진 공개…‘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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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샘 스미스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오늘(17일, 현지시간) 새벽, 샘 스미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스미스는 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Congratulations on your ACM award last night(어젯밤 ACM 어워드 축하해요”, “Lets hope he's working on his platinum 3rd album(그가 세 번째 플래티넘 앨범을 발매하길 바라봅시다”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샘 스미스 페이스북
샘 스미스 페이스북

샘 스미스는 10월 9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Sam Smith’를 개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는 그의 첫 내한 공연이기에 더 큰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Sam Smith’ 티켓 가격과 예매 일정, 예매처는 추후 현대카드 페이스북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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