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야마앤핫칙스 연습생 백현주가 ‘믹스나인’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백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못생겼다고 했지만 마이웨이로 꿋꿋이 올릴래..
왜냐하면 핸드폰 바꾸고 처음 찍은 셀카라서 자랑하고 싶으니까 !!!!!!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현주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0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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