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스타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이했다. 이에 스타들의 추모물결이 끊이지 않는다.
민서는 자신의 SNS에 “#잊지않겠습니다 #0416”이라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이 그려진 사진을 게재했다.
도희 또한, 자신의 SNS에 노란 리본이 그려진 사진을 게재하며 그들을 추모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 4년만에 정부와 첫 합동 영결, 추도식이 진행됐다.
희생자 304명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이 됐으며,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 5천명과 함께 했다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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