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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골경찰3’ 신현준, 막내 여순경 이청아 합류 소감 전해…“정말 내 남동생같은 느낌이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4.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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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시골경찰3’의 신현준이 이청아의 털털한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봄기운이 만연하던 16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 호텔 토파즈홀에서 ‘시골경찰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황성규PD를 비롯해 신현준, 이정진, 이청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골경찰3’는 마을의 각종 민원 및 신고를 해결하고 불철주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진정한 경찰이 돼가는 ‘리얼 경찰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첫번째 여경이자 홍일점인 배우 이청아가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청아 캐스팅 이유와 관련해 황성규 PD는 “캐스팅의 변화를 주고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기존의 케미를 부서트리지 않으면서 잘 적응하는 사람이었으면 했다”며 이청아를 나이스 캐스팅이라 칭했다.

또한 이청아는 “24시간 밀착 예능은 처음”이라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상상한 것 이상으로 쉬는시간이 없었다. 진짜 경찰이 된 느낌이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기존 멤버들과 불편하지 않게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매우 고민했었다고. 이청아는 “그런 고민에 무색하게 선배들이 매우 편하게 대해주셨다”고 말해 훈훈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신현준/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청아의 막내 합류로 인해 호흡에 어려움이 있었냐는 질문에 신현준은 “여순경이 올 것이라곤 생각치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숙소, 화장실, 그 모든것을 불편해 하면 어떡하나 고민했다. 하지만 이청아씨는 정말 내 남동생같은 느낌이다”며 털털한 그의 매력을 대신 공개했다.

이어 “어떨땐 누나같고 형제같이 멤버들을 챙겨줬다”고 말했다. 특히 원년멤버들보다 나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시즌3를 이청아씨와 한 것이 매우 즐겁고 반가웠다”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신현준-이청아-이정진/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시즌 주방 담당이었던 이정진은 “이청아가 일손을 많이 도와줬다”고 이야기하며 그와의 남다른 케미를 예고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이번에 이청아한테 많이 배웠다”며 “제일 막내지만 오히려 정신적 연령이 많이 높구나 생각했다”며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이청아에게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멤버들에게 ‘시골경찰3’의 다른 시즌과의 차별화된 매력에 대해 묻자 “여순경이 들어왔을때 기존의 순경들의 변화된 모습”을 꼽았다.

이번 ‘시골경찰3’는 무공해 청정 울릉도에서 촬영됐다. 또한 유일한 홍일점 이청아의 투입으로 더욱 신선한 모습으로 재무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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