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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사장’ 조현민, 갑질 논란에도 지위는 여전…대기발령 상태
  • 안윤지 기자
  • 승인 2018.04.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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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앞으로 대기발령이 내려졌지만 지위는 여전하다.

16일 오후 SBS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경찰 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현민 전무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본사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향후 회사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조현민/ 뉴시스
조현민/ 뉴시스

대기발령이 난 상태지만 정석기업 대표이사 부사장, 진에어 부사장 등 지위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현민 전무가 지난달 대한항공 광고대행을 업체 팀장에게 음료수병을 던졌다는 글이 올라와 여론의 질타가 거셌다.

이어 음성파일까지 공개돼 논란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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