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김명민과 김현주 그리고 라미란이 삼자대면을 하게 됐다.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지수(김환희)가 강호(서동현)를 때려서 현철(김명민)과 연화(라미란)가 학교에 가게 됐다.
강호(서동현)는 친구들과 가출을 했다가 아토(카이)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후 강호(서동현)는 지수(김환희)와 학교에서 사사건건 싸웠고 결국 지수가 강호를 때려서 코피가 나게 됐다.
이에 학교에서 강호의 아빠 현철(김명민)과 지수의 엄마 연화(라미란)가 불려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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