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오마이걸의 근황이 화제다.
15일 오마이걸 반하나 공식 SNS에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마이걸 반하나 비니, 아린, 효정은 각자 표정을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밝은 웃음이 돋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ㅠㅠ오엠쥐ㅠㅠ 너무 귀엽잖아”, “비현실적인 사람....”, “오마이걸 반하나 최고”등의 반응.
오마이걸의 첫 유닛인 ‘오마이걸 반하나’의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지난 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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