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장재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장재인은 자신의 SNS에 “컵죄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앤티크한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재인의 각선미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재인은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는 오는 6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2018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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