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태국 여배우, 좀비 분장한 채 새벽 편의점 들어가 “분장이 너무 잘 돼 사람들이 날 정말 귀신으로 봤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4.16 17:1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새벽 편의점에 난데없는 좀비가 출연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15일 한 온라인 미디어는 태국의 배우 셰라넛 유산다(Sheranut Yusananda)가 편의점 알바생을 공포에 떨게했던 사연을 보도했다.

셰라넛 유산다(Sheranut Yusananda)는 태국 유명 여배우로 최근 공포영화를 촬영 중이다. 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완벽한 좀비 분장을 받은 상태였다.

좀비 분장을 한 상태로 새벽 늦게까지 촬영하던 그는 갑작스런 허기를 느꼈다.

이에 인근에서 운영하고있는 편의점으로 직접 찾아가 간식을 구매했다.

그가 편의점에 들어서자 내부 공기가 싸해지며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몇몇 손님들과 알바생이  셰라넛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경직된 것.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그는 간식을 든 채 카운터로 다가갔다. 셰라넛은 계산할 때가 되고 나서야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를 느꼈고 곧바로 사과했다.

xuehua

당시를 회상한 그는 “메이크업 팀에서 해준 분장이 너무 잘 돼 사람들이 날 정말 귀신으로 봤다. 본의 아니게 놀라게 해드려 사과의 말씀을 전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알바생 역시 “당시 정말 좀비가 나타난 줄 알고 경찰에 신고할 뻔했다. 하지만 좀비가 장을 본다는 생각에 뭔가 이상하다 싶었다”고 전했다.

이후 셰라넛은 좀비 분장을 한 상채로 편의점에 있던 팬과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