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연 기자] 정해인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며 달달한 연기로 화제가 된 정해인.
이와 함께 그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나도 ♥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해인을 비롯해 신재하 이상엽 이종석이 담겼다.
화장기없는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정해인은 당시 훈훈한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아 여심을 설레게 했다.
지난 2013년 AOA블랙 ‘MOYA’로 연예계 데뷔, 이후 2014년 드라마 ‘백년의 신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정해인.
그는 데뷔 6년 만에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많은 대중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