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연 기자] 윤하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어디서 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직한 단발 머리의 윤하가 담겼다.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 된 윤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하찡 생각하지요~~”, “아 언니 머리 예쁘다”, “30대 맞나요? 넘나 동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지난 3월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구.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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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