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다이어트 효과를 전했다.
오늘(16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다이어트#효과짱#너무많이먹는나...ㅜㅜ 그래도안부음!!!!진짜짱!! 친구들도 매력에 다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 약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유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연한 화장에도 빛나는 유라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2년생인 유라의 나이는 올해 27세.
유라는 지난달 20일 종영한 KBS2 ‘라디오 로맨스’에서 진태리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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