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제이비제이(JBJ) 김동한이 노태현을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김동한은 JBJ 공식 트위터에 “[#김동한] 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한은 노태현의 대형 광고판 앞에 서있다.
특히 광고판 속 노태현의 붉은 머리카락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동한이 반응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맏막즈 넘 귀여워 ㅠㅠ”, “동하니 오늘은 얼굴 완전 순둥순둥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한과 노태현이 속한 JBJ는 오는 21~22일, 서울 올림픽 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에필로그(Epilogue)'를 통해 신곡 ‘부를게’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제이비제이(JBJ)의 마지막 신곡 ‘부를게’ 와 디럭스에디션 앨범 ‘뉴 문(NEW MOON)’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전격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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