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맥도넬, 독도 화면 앞에서 셀카…‘그의 남다른 독도사랑’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국 배우 토마스 맥도넬이 독도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4일 토마스 맥도넬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터에는 독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토마스 맥도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독도 티셔츠를 인증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SEA OF JAPAN’이라고 적힌 지도를 올린 뒤 이내 X자를 치고 ‘Dok-do’라고 고쳐서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토마스 맥도넬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